손예진 현빈 부부 아들 출산, 산모 아이 모두 건강하게 아들 득남

27일 손예진, 현빈 부부 아들 득남

작년 1월 공개연애를 시작한 손예진, 현빈 부부는 열애를 인정하고 1년 정도 후인 올 3월 결혼을 했습니다. 그 후 6월 둘 사이에 아이가 생겼음을 발표했었는데, 발표 후 8개월이 지난 27일 아들을 득남했다는 소식을 알렸습니다. 

여러 작품으로 만들어진 아름다운 커플

손예진 현빈 부부의 경우 2018년 개봉했던 영화인 '협상'에서 처음 호흡을 맞췄습니다. 그 이후 2020년 나온 사랑의 불시착까지 함께하며 그 이후 여러 번 열애설이 돌았지만 매번 부인했었습니다. 

그러던 중 2021년 1월 열애설을 인정하고 공개연애를 시작하였고, 1년 2개월 정도의 공개연애 기간을 가진 후 둘은 결혼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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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려진 예정일보다는 빠른 출산, 산모 아이 모두 건강하게 출산했다

본래 알려진 손예진 현빈 부부의 출산 예정일은 12월이었으나, 알려진 것보다는 빠른 27일 출산했음이 알려졌습니다. 예정일보다는 빠르긴 했으나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하게 출산했다 알려졌고, 현재 손예진은 회복 중에 있습니다.

손예진 현빈 부부 아들, 과연 누굴 닮은 아들이 나왔을까?

손예진 현빈 부부 열애설이 공개되고, 결혼 소식 등 소식이 전해지며 손예진의 어린 시절 사진이 공개되며 빼어난 외모를 가진 손예진 아버지의 외모가 화제가 되었습니다. 손예진의 6살 때 사진이었는데, 그때의 아버지의 외모가 현재 손예진과 함께 찍은 현빈의 사진 속 모습과 겹쳐 보인다며 많은 화젯거리가 되었습니다.

이토록 닮은 손예진 아버지와 현빈의 외모를 닮아 현빈을 닮은 잘생긴 아들이 태어나지 않았을까 하는 기대감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