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빌라 130억 전액 현금 분양 남다른 부동산 클라스

15일 방영된 연중 플러스에서 아이유가 강남구에 초호화 고급 빌라를 분양받고, 경기 과천시에 위치한 작업실을 매입했다는 사실이 보도되었습니다. 

 

현재 아이유가 보유하고 있는 부동산은 현재 분양받은 강남의 빌라뿐 아니라, 양평균에 30억 비용이 들어간 세컨드 하우스까지 소유하고 있어 아이유의 남다른 재력에 대해 많은 관심이 쏠렸습니다.

또한 이렇게 분양받은 130억의 빌라를 전부 현금으로 구매를 했으며, 이 외에도 활발하게 사회공헌 및 기부활동을 하며 남 부럽지 않은 재력을 자랑했습니다.

아이유는 현재 한강 뷰를 자랑하는 56층 아파트에서 거주 중이라고 합니다. 이 아파트에는 아이유 외에도 유인나, 지코, 크러쉬 등의 여러 유명 연예인들이 거주하고 있다고 하며, 양평군에 구매해둔 세컨드 하우스에서는 가족들이 거주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또한 아이유는 이러한 인연을 이어 2020년부터 양평군에 꾸준한 기부를 하고 있다고 합니다.